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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살루트 21년산 면세점 가격 비교

by 뉴스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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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을 갈 때마다 혹은 해외 출장을 갈 때마다 면세점에서 선물을 구입하는데요. 평소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구매를 못한게 있다면 면세점에서 꼭 구매를 하는 편입니다. 

     

    특히 해외여행시 꼭 빼놓지 않고 구매하는게 양주인데요.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좋아서 선물용으로 구매하는데 받는 분들이 참 좋아하십니다. 

     

     

    또한 면세점에서 구매시 사은품으로 캐리어나 가방을 주기도 하는데요. 지난번에 가족들까지 해서 3병을 구매하고 가방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자구 구매하는 위스키는 로얄 살루트 21년산과 발렌타인 21년산인데요. 지인들이나 사업체 사장님들께 선물로 드리기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로얄 살루트를 더 좋아하는데요. 2019년 상반기 면세점 베스트 주류 중에 2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 만큼 저뿐만 아니라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인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가장 유명한게 발렌타인 시리즈이며 그다음이 로얄 살루트, 조니워커, 시바스리갈, 발베니, 헤네시등등도 인기가 좋습니다.

     

    로얄 살루트 면세점 가격을 알아보기 전에 로얄 살루트에 알아보면 로얄살루투는 21년부터 연산이 시작되는 유일한 위스키인데요. 

     

    다른 위스키 브랜드의 최고 연산이 21년인 데 반해, 로얄살루트가 21년부터 제품 라인없이 시작되는 이유는 제품의 탄생 배경에서 유래합니다. 

     

    로얄 살루트는 엘리자베스 2세의 대관식을 축하하기 위해 시작된 브랜드로 영국의 국가적인 행사에 발사되는 21발의 축포인 건 살루트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로얄 살루트 21년산 가격은 환율에 따라서 조금씩 변동이 있으나 보통 110불 정도로 환율에 따라 계산해보면 11만원~12만원 정도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백화점이나 시중에서는 로얄살루트 21년산 가격은 보통 25만원 정도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고급스러운 병 모양때문에 소장용으로도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도자기 모양이 다 예뻐서 병을 수집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로얄살루트 21년산은 21년 이상 숙성된 최상의 원액만을 엄선해 세심하게 블렌딩한 럭셔리 위스키로 손꼽히는데요.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에는 제격인듯 합니다. 

     

     

    해외 나갈때 양주1병씩은 면세한도에 포함되지 않으니 선물용이나 드셔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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